샴푸도 안 맞는게 있는 줄 몰랐는데 한 번 바꿨다가 두피가 간지럽고 붉게 올라오고 그랬었어요. 그때 15년 동안 다녔던 샵 담당 디자이너님이 써보라고 해서 썼었는데, 그 이후 가라앉아서 쭉 사용했었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사용 안 한지 좀 됐는데, 붙임머리 한 이후 두피가 조금 자극 받은 것 같아서 이번엔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 향은 민트색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씨드그린도 써봤는데 이것도 괜찮았구요.
(2022-10-08 16:58:1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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