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때 부터 쭉 사용했어요. 손상모인데 마스크 종류만 쓰면 너무너무 두피가 가려워서 맞는제품 찾다가 알게되어 벌써 세통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한편은 아니라 중간에 한번 다른 천연제품으로 갈아타봤는데 그것도 안맞아서 다시 돌아왔어요. 유목민처럼 이것저것 써보느라 돈버린거 생각하면 그냥 믿고 쓰는게 아끼는거란 생각도 들어요 ㅎㅎㅎ 샴푸는 피오니랑 같이 쓸때도 있고 여름엔 블루쓸때도 있지만 마스크는 사계절 내내 피오니로 정착했어요.
천미리 대용량 사이즈는 없어졌던데 절대절대 단종시키지 말고 롱런해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디어드라세나
작성일 2019-11-06
평점
벌써 세통째라니! 꾸준한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저희의 제품을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잘 만들어 잘 전하겠습니다.
주신 말씀과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드라세나와 함께, 향기로운 하루되세요!